이렇게 부피가 커서 일주일정도 배송비 지불하면서까지 기다린 제품이에요..
판매자님께서는 월요일에 배송햇다던데... 옐로우택배사가 물건부피가 크다고
이리저리 배송도 안해주고 전화통화 3번에 걸쳐서 토일에 받아본 상품입니다...
기다린만큼 상품은 맘에 듭니다...
제가 허리가 좋지 않아서 우연히 구매하게 되었는데
가격대비 신랑도 꽤 쓸만하다며 좋아라 하네요...
자기것도 사달라고 조를정도입니다..
그런데 엘로우캡택배사가 있는 제품은 이젠 아예 안사려구요. 정말 화납니다 화나요...
판매자님 택배사 바꿔요..제발 옐로우캡 택배 정말 미워 미워...
무개념 기사님 정말 아직도 화나는 군요...
물건은 각도도 잘잡히고... 정말 TV볼때 쵝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