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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일경제 가구 천원 경매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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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04789 유통마진 최저를 목표로 40여 개 공장 직영으로 가구를 판매하는 가구전문 쇼핑몰 가구엠디닷컴(GaguMD.com)이 지난 5월 시작한 온라인 ‘천원경매’에서는 3600원에 낙찰된 이케아 테이블을 시작으로 총 30개 이상의 열띤 경쟁이 진행됐다. 시작가 1000원에 입찰을 진행해 일정기간 동안 입찰 고객들의 자율경쟁에 의해 최종 판매가가 결정되는 판매방식. 판매자에게는 원가 손실의 위험이 있지만 상품의 광고효과가 크기 때문에 판매자에게도 혜택이 크다. “통상 정상판매가의 30~60% 사이에 낙찰가가 결정되는데 주로 마감 전 2시간이 가장 치열합니다.” 홍대 목조형가구학과와 세인트 마틴에서 공부한 노매드코리아 이성준 대표는 이베이 지마켓 MD를 거쳐 리바트 디자인 연구소 디자이너로 일한 뼛 속 깊은 가구장이다. 9월부터 진행되는 무료반품·무료교환 무제한 이벤트의 경우 이전에 무료반품, 교환을 받지 못한 고객을 찾아 환불도 해준다. 홈페이지에 천원경매 상품이 계속 업데이트되니 즐겨찾기 해두는 것이 가구 득템의 지름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