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1350956256_0.jpg
http://www.korea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81
[코리아경제] 글로벌 가구 유통업체인 이케아가 맥주를 판매한다는 소식에 가구엠디닷컴(대표 이성준)은 보도자료를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케아에서 고객 유입을 위해 저렴한 햄버거와 콜라를 판매하는 푸드코너를 운영해 온 것은 고객의 니즈(Needs)를 정확히 파악해 완벽하게 충족시켜 준 훌륭한 서비스”라는 칭찬으로 운을 땐 이성준 대표는 “그러나 이케아가 맥주를 파는 것은 자본을 이용한 지나친 상술”이라고 단정 지었다.
이케아의 식품사업 진출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맥주유통을 시작한 이상 이케아 매장에서 소시지와 맥주를 함께 파는 것은 정해진 수순일 것이며 이케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하지만 스폐인의 맥도날드는 맥주를 팔기도 한다며 각 국가별 문화의 특성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여지를 남겨두었다.
이성준 대표는 가구 디자인 전공으로 ‘2002년 스페인 발렌시아 국제가구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는 가구 전문가이다 글로벌 가구 유통업체인 이케아가 맥주를 판매한다는 소식에 가구엠디닷컴(대표 이성준)은 보도자료를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케아에서 고객 유입을 위해 저렴한 햄버거와 콜라를 판매하는 푸드코너를 운영해 온 것은 고객의 니즈(Needs)를 정확히 파악해 완벽하게 충족시켜 준 훌륭한 서비스”라는 칭찬으로 운을 땐 이성준 대표는 “그러나 이케아가 맥주를 파는 것은 자본을 이용한 지나친 상술”이라고 단정 지었다.
이케아의 식품사업 진출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맥주유통을 시작한 이상 이케아 매장에서 소시지와 맥주를 함께 파는 것은 정해진 수순일 것이며 이케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하지만 스폐인의 맥도날드는 맥주를 팔기도 한다며 각 국가별 문화의 특성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여지를 남겨두었다.
이성준 대표는 가구 디자인 전공으로 ‘2002년 스페인 발렌시아 국제가구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는 가구 전문가이다
|